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철수 "미세먼지 피해 지하철? 지상 3배"…박원순 정조준


입력 2018.05.30 23:00 수정 2018.05.30 23:22        이동우 기자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安 "초단계적으로 시민들 미세먼지서 보호 하겠다"

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저녁 진행된 KBS 초청 TV토론에서 "박원순님이 '지하철 타는 우리아빠, 미세먼지 해결사'라는 포스터도 발행했다"며 "그런데 지하철에 미세먼지가 3배인 것 알고 계시냐"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그럼 지하철 타는 사람들은 미세먼지 먹는 하마가 되는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미세먼지 공약으로“미세먼지 프리존을 만들겠다. 초단계적으로 시민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장기적으로 미세먼지의 원인, 예컨대 노후 디젤 자동차나 낡은 건설 장비 등을 제도를 비롯해 중국과 외교적인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동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