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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남북고위급회담 참석 대표단 통보


입력 2018.05.29 15:15 수정 2018.05.29 15:28        김지수 수습기자

조명균 수석대표 포함 5명 명단 오늘 북에 전달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여하는 우리측 대표단 명단이 확정됐다.

29일 통일부는 오는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진행될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여하는 우리 측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측 대표단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다.

논의 사안에 따라 산림협력과 관련된 논의 시에는 교체대표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jskim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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