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넘치는 인간미 재조명 "홍콩 식당 알바+단역 모델하며 공부"
'아는 형님'에 황보가 출연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에 과거 황보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공개한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운관을 떠났던 시간 동안 그녀는 ‘황보’를 모르는 홍콩으로 떠났다. 오롯이 ‘황보 혜정’으로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학원을 다니며 월세 마련을 위해 식당 서빙부터 단역 모델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뚜벅이 생활을 하며 낡고 좁은 원룸에서 살아야 했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다.
홍콩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오랜 시간 꿈꾸었던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다. 설거지부터 손님맞이까지 스스럼없이 나서는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황보혜정은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모습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겁다고 밝혔다.
한편,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김영철과 황보의 ‘핑크빛 무드’는 19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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