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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경기지사 김영환·인천시장 문병호 후보 확정


입력 2018.05.08 15:08 수정 2018.05.08 15:09        이동우 기자
23일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바른미래당은 8일 경기지사에 김영환 전 국회의원, 인천시장에 문병호 전 국회의원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경기지사와 인천시장 후보를 각각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두 후보는 자신들의 출마설에 대해 비용문제와 낮은 당선 가능성을 이유를 들며 출마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은 광역단체장 후보도 빠른 시일내 공천을 확정할 것이라는 구상이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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