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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4일 컨퍼런스콜에서 “정부가 5G 주파수 대역 총량제한을 100MHz 폭으로 제한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저가 전략으로 갈 지 최대한 많은 폭 확보하는 전략으로 갈 지는 지금 대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LGU+ 1Q 영업익 1877억....전년비 7.5%↓
매출 2조9799억원, 전년비 3.4% 증가
5G 주파수 ‘총량제한’ 100MHz폭...SKT '유감‘ vs KT-LGU+ '환영’
과기정통부 주파수 할당 공고 확정...내달 15일 경매 28GHz 대역 1000MHz폭 제한
LGU+, 넷플릭스 콘텐츠 3개월 이용권 제공 프로모션 진행
이달 4일부터 6월말까지 진행 ‘하우스 오브 카드’, ‘옥자’등 국내 예능까지 제공
LGU+, 그린웍스와 전략적 제휴 체결
U+골프 앱에서 300여개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 제공
LGU+-서울교통공사 "똑똑하고 안전한 지하철 만든다“
‘스마트 커넥티드 메트로 구현을 위한 실증사업’ MOU 체결
“행운의 7777 주인공은?” LGU+, 선호번호 5000개 공개 추첨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서 신청 6월부터 번호 사용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김건희·마약수사외압 상설특검' 與 반대에도 강행…18년 만의 '연금 개혁'도
中기업 "김수현에 법적 대응"...계약 18일만의 빠른 결정에도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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