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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위원 “류현진, 2선발이라고 봐도 무방”


입력 2018.04.28 00:01 수정 2018.04.27 16:28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28일 SF 상대로 4연승 도전

4연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 MBC스포츠플러스

상승세를 탄 류현진(LA 다저스)이 팔색조 투구로 4연승에 도전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8일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시즌 초반 다저스의 핵심 선발 요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11일 오클랜드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한 류현진은 연달아 승전보를 울리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하며 시즌 전 우려를 불식시켰다.

MBC스포츠플러스 최희섭 해설위원은 “커터의 커멘드가 정말 잘되고 있다. 팔색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다. 확실히 타고난 손 감각이 있고 멘탈이 좋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곳에 모든 구종을 던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구종들을 습득하면서 타자들을 위축되게 만드는 능력이 좋아졌다. 이제는 다저스의 5선발이 아닌 2선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당분간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4연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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