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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자사주 800만주 취득 후 소각 예정"


입력 2018.04.18 16:55 수정 2018.04.18 16:55        부광우 기자

총 720억원 규모…"주주친화정책 일환"

미래에셋대우가 보통주 자기주식 800만주를 취득한 뒤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9일 보통주 자기주식 8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액수로는 약 720억원 규모이며 유통주식수의 1.5% 수준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익소각을 목적으로 공시 이후 3개월 이내에 주식시장에서 이 같은 규모의 주식을 매수한 뒤 소각할 예정이다.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대표는 "이번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은 올해 초 공식적으로 밝힌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실적 규모에 따라 추가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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