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보영 왕석현 언급 "5살 꼬마, 벌써 중학생"
배우 박보영이 왕석현을 언급했다.
박보영과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모자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격한 박보영은 "왕석현 씨가 벌써 중학생이다. 영화 찍을 때는 5살이었다"고 감회 어린 말을 했다.
영화 '과속스캔들'은 2008년 작으로,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 출연했다.
한편 왕석현은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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