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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 "어머니 한국인, 내 이름은 봄+범"


입력 2018.04.12 12:07 수정 2018.04.12 12:28        이한철 기자
'어벤져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비밀을 공개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가 자신의 이름이 한국에서 따온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알려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내 이름은 계절 '봄'과 호랑이 '범'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폼 클레멘티에프가 성인이 돼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릴 때 일본에서 2년 정도 살았고 휴가 때 한국에 온 것으로 알지만, 어릴 때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이번 방문은 매우 감격적이다"라고 말했다.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는 "극장에서 보던 영화에 참여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분들과 함께 찍으니 꿈이 현실이 된 것 같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새롭게 결성된 어벤져스가 최강의 적 타노스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특히 20여 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할 만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총망라한 작품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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