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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톰 홀랜드는 스포 대마왕? "내 실수 인정"


입력 2018.04.12 11:55 수정 2018.04.12 12:28        이한철 기자
'어벤져스' 톰 홀랜드가 스포일러 실수를 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어벤져스3' 톰 홀랜드가 자신의 스포일러 실수를 인정하고 영화 내용에 대해 입을 굳게 닫았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늘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작 주연배우인 스파이더 역의 톰 홀랜드는 '스포 대마왕'으로 불린다.

이에 대해 톰 홀랜드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금도 톰 실수를 대비해 마이크를 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새롭게 결성된 어벤져스가 최강의 적 타노스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특히 20여 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할 만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총망라한 작품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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