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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재영입 7차 대상자 이충재…세종시장 출마 보류


입력 2018.04.12 09:19 수정 2018.04.12 10:21        이동우 기자

어제 저녁 지도부에 의사 전달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바른미래당의 인재영입 7호로 확정됐던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출마를 보류했다. 그는 세종시장 후보로 거론됐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오전 예정된 인재영입 발표를 하루 앞둔 전날 오후 출마 보류 의사를 당에 전달했다.

그동안 세종시장 선거 출마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온 이 전 청장은 이날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함께 중앙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 전 청장은 전날 저녁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에 다녀온 후 돌연 출마를 보류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전 청장은 이날 인재영입 7차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오늘 이 전 청장의 세종시장 후보 영입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본인이 고민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관계자는 출마 포기 압력 가능성에 대해서 “만일 외압이 있다면 상대 당으로부터 가능한 것이지, 당내에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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