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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 포상금만 25억 ‘역대 최고’


입력 2018.04.10 16:14 수정 2018.04.10 16:15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2018 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일군 베트남 축구대표팀. ⓒ 게티이미지

2018 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일군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포상금이 25억 원으로 늘었다.

베트남 일간지 ‘전찌’는 10일 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받게 될 보너스가 511억 동(약 25억 5000만 원)으로 역대 가장 큰 포상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올림픽위원회 등 정부기관에 이어 베트남 현지 기업과 단체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이에 대표팀은 기여도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눴고 1인당 8억 5000만 동(약 4250만 원)에서 18억 동(약 9000만 원)씩 받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려 12개 기업이 후원에 나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자동차, TV, 스마트폰, 손목시계는 물론 고급 휴양지 무료 이용권, 보험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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