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류현진, 11일로 OAK전 선발 변경 ‘우드 식중독’


입력 2018.04.09 10:46 수정 2018.04.09 10:46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기존 12일 등판서 하루 앞당겨져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이 또 변경됐다. ⓒ 게티이미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선발 등판 일정이 또 변경됐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을 갖는다.

애초 일정에서 등판을 하루 앞당겨졌다. 원래 류현진은 12일 등판하고 11일에는 알렉스 우드가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드가 식중독에 걸리는 바람에 류현진과 선발 등판일을 맞바꿨다.

우드는 지난 7일 벨린저와 함께 식사했고 둘 다 8일 식중독 증상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우드는 8일 예정했던 불펜피칭을 소화하지 못했고, 벨린저도 이날 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결장했다.

류현진은 시즌 초부터 ‘5선발의 설움’을 제대로 겪고 있다.

로테이션대로라면 류현진은 9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나서야 했지만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의 일정한 등판 간격을 지켜주기 위해 류현진을 12일로 미뤘다.

하지만 2선발 우드의 예기치 못한 식중독으로 류현진은 다시 하루 앞당겨 11일에 등판하게 됐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