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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얼룩진 '적폐정권 9년' 뒤늦게 막 내려"


입력 2018.03.23 10:06 수정 2018.03.23 10:08        이충재 기자

페이스북에 "앞으로 적폐청산은 중단 없이 계속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 "비리와 부정부패,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적폐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국민은 촛불 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법과 원칙 위에 더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적폐청산은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의 구속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를 반면교사 삼아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집권 정당이 되겠다"고 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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