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송희경 'EMP SURVIVAL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EMP공격 대비 위한 개정안 발의 예정"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송희경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자유한국당)은 9일 'EMP SURVIVAL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300여 명의 EMP(Electromagnetic pulse)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EMP 공격은 사회를 한 순간에 마비시키는 큰 위협”이라며 “국가 차원의 효율적 EMP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가칭) EMP SURVIVAL 개정안을 빠른 시일 내에 발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황일순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육종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기조발제에 나섰다.
임주환 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정연춘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허윤종 API 대표, 김태두 세안기술 EMP 사업본부장, 황인호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본부장, 박수영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 마재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기반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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