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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한미 방위비협상,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 낼 것”


입력 2018.03.06 15:02 수정 2018.03.06 15:02        이배운 기자

“다양한 시나리오 염두…합리적이고 호혜적인 결과에 최선”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1차 고위급회의가 오는 7일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최선의 협상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분담금 증액요구에 대한 정부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미 측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협상안을 준비했다”며 “우리 국회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호혜적인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위비 분담 1차 고위급회의에는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측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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