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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대북특사단에 정의용·서훈, 5일 방북 후 미국행, 트럼프 '관세폭탄'에 백악관 후폭풍,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주사제 준비과정서 균 오염 원인"


입력 2018.03.04 16:57 수정 2018.03.04 16:58        스팟뉴스팀

▲ 대북특별사절단에 정의용·서훈, 5일 방북 후 미국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 특별 사절단을 파견한다. 사절단은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2차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실무진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1박 2일 평양에 머문 뒤, 오는 6일 오후 귀환할 예정이다.

▲ 靑 대북특사단 파견에…여야 "위장평화쇼" vs "딴죽걸기"

청와대가 4일 북미대화 성사 등 북핵 문제와 남북정상회담 추진 등을 논의할 대북특별사절단 5명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 방침에 대해 "북핵 완성 시간만 벌어준다"고 비판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이 남북관계 발전에 훼방을 놓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관세폭탄'에 백악관 후폭풍…NEC위원장 "철회 안되면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결정에 따른 현지 정치권 반발이 거세다.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한편 참모들의 사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관세조치에 끝까지 반대했던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대통령 발표 전날인 지난달 28일 '만약 대통령이 관세조치를 고수한다면 자신은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도 배제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언론인들과의 만찬에서 농담 섞인 연설 도중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견 언론인 모임인 '그리디론 클럽(Gridiron Club)' 연례 만찬에서 "현재 우리는 대화를 하고 있으며, 그런데 그들이 며칠 전 전화를 걸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나도 '우리도 그렇다. 그러나 비핵화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며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주사제 준비과정서 균 오염 원인"

이대목동병원에서 집단 사망한 신생아 4명은 의료진이 주사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균 오염이 일어나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질병관리본부가 신생아들이 패혈증에 걸린 원인에 관련해 '주사제 준비 단계에서의 오염에 역학적 개연성이 있다'고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구속기소…비자금 조성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비자금 조성과 차명재산 관리 등의 의혹으로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지난 2일 이 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및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국장은 자신이 관리하던 입출금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파기한 혐의로 지난달 13일 긴급체포됐다.

▲ 주차공간 부족·소방활동 곤란하면 재건축 가능성 높아진다

주차공간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단지 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재건축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서울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 등 주차난을 겪는 재건축 단지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중 '주거환경' 평가항목 내 세부 평가 항목에 대한 가중치를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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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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