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금융산업 및 주요법규 관련 학습…디지털금융 교육도 병행
여신금융협회 산하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여신금융사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신입직원 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3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여신금융업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산업 및 주요법규에 대한 학습을 통해 금융지식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빅데이터, 핀테크 등 최근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인지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은 총 3일 간에 걸쳐 이뤄지며, 총 21시간에 걸쳐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여신금융업계 현황, 보고서 작성기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여신금융업 관련 주요 법률 등 6개 과목에 대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연수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여신금융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집합연수 메뉴에서 연수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법공유 및 실습 등을 통해 새로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스마트한 신입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