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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 ‘푸른밤’, 출시 4개월 만에 300만병 판매 돌파


입력 2018.02.21 09:09 수정 2018.02.21 09:09        최승근 기자

최근 군 면세주류로 선정…3월부터 전국 군부대 입점


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아직 수도권 등 일반 주류업소에 거의 입점돼 있지 않은 점, 제주소주 인수 후 첫 제품인 점 등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300만병 판매 돌파는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판매가 늘었는데, 제주지역 이마트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의 소주 카테고리에서 ‘푸른밤’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했다.

또 ‘푸른밤’은 지난해 10월 몽골 수출길에 오른 후, 현지에서 일 평균 100병 넘게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른밤’은 최근 국군복지단에서 관리하는 군(軍) 면세주류에 새롭게 선정되기도 했다. 3월부터는 전국 군부대에서도 푸른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편, ‘푸른밤’은 지난해 9월 제주소주가 알코올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등 2종으로 출시한 소주로, 제주지역을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신제품 ‘푸른밤’이 상품성을 인정받아 높은 매출비중을 보이는 등 제주지역 소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새롭게 군 면세주류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푸른밤’ 소비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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