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컬처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컬처테인먼트’가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갤러리를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통념을 깨고 식음료, 패션업계 등 이종 업계와 협업을 통해 커피전문점, 식품 매장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한 공간 안에서 문화와 커피, 음식, 패션, 생활 소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드롭탑, 커피전문점 최초 한국 미술계 거장 이왈종 화백 갤러리 전시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강남아이파크점에서 커피전문점 최초로 한국 대표 동양화가이자 제주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갤러리를 전시한다.
이번 갤러리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왈종 화백의 작품을 드롭탑 매장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 2층에서 드롭탑 강남아이파크점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커피와 함께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작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갤러리에서는 이왈종 화백의 대표 작품 ‘제주 생활의 중도’ 작품 10점과 이를 활용한 머그컵, 에코백, 시계 등 다양한 아트상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원하는 작품과 아트상품은 매장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며, 제주에 위치한 왈종 미술관 외 오직 드롭탑 강남아이파크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드롭탑을 통해 커피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러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컬처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드롭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