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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당명 공모…"전국정당 탄생 서막"


입력 2018.01.23 14:51 수정 2018.01.23 15:01        이동우 기자

가치와 비전, 세대·계층 공감, 쉬운명칭 기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 당명 공모 포스터.ⓒ바른정당 제공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추진협의체는 23일 통합개혁신당(가칭)의 당명 공모를 시작했다.

통추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개혁신당의 의미와 가치를 반영하고 대한민국 시대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당명을 공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당은 오늘날 한국 정치를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와 '무책임하고 위험한 진보세력'에 의해 독점됐다고 지적하며 '건전한 개혁보수'와 '합리적 중도'의 힘을 강조했다.

당명 선정 기준은 '통합개혁신당의 가치와 비전 제시', '모든 세대와 계층이 공감 가능한 명칭', '누구나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 등이다.

당선작 1명에게 상금 200만 원, 우수작 2명에게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28일까지며 바른정당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할 수 있다.

통추협은 "우리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영호남을 통합하는 전국정당 탄생의 서막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념과 지역갈등으로 점철된 구태정치 세력과의 결별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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