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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플루이드' 출시


입력 2018.01.22 16:47 수정 2018.01.22 16:55        김유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 & 플루이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크로노티로 더욱 새로워진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와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에 공통적으로 함유된 크로노티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의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뷰티녹차를 주원료로 한다. 뷰티녹차의 효능성분이 극대화되는 일년에 단 15일동안만 채엽한 후, 독자적인 추출 방식을 통해 얻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 크로노티가 담겼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는 피부의 턴오버를 촉진하고, 강력한 보습감을 부여하는 안티에이징 토너다. 효능 성분인 녹차 유래 유산균은 단백질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피부 잔여 불순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피부 각질을 정돈해 준다. 또 천연 유래 히아루론산과 사탕무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롤링할수록 강력한 수분과 보습을 선사한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플루이드다. 보습 효능이 뛰어난 광차단 녹차 성분이 함유돼 피부 안티에이징의 기초 골격을 잡아준다. 피부와 유사한 구조를 지닌 오일 성분은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새로워진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에 공통적으로 함유된 뷰티녹차는 1만 그루가 넘는 녹차나무를 23만여 번의 연구 끝에 오로지 피부만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품종"이라며 "녹차의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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