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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패션 협력사 직원 300여명 전원 정규직화


입력 2018.01.17 14:51 수정 2018.01.17 14:51        손현진 기자
이랜드글부이 패션부문 협력사 직원을 올 상반기 안에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이 패션부문 협력사 직원을 올해 상반기 안에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정규직 전환 규모는 총 3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17일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브랜드 직영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해왔던 작업이며, 올해 상반기 안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신발 편집숍 '폴더'의 협력사 직원 200여명을 포함해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인 '스파오'와 여성 SPA브랜드 '미쏘' 직영점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순차 전환된다. 브랜드별 전국 매장 수는 폴더가 60개, 스파오 72개, 미쏘 45개 등이다.

이들 브랜드에서 최대 3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정직원으로 채용될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직영점 비율이 적은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나 여성 캐주얼 '로엠' 등의 협력사 직원들도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고용전환 규모는 300명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

이랜드 측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판매 직원들의 처우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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