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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주급 순위, 산체스 단숨에 2위 점프?


입력 2018.01.10 16:23 수정 2018.01.10 16:23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이번 1월 이적 또는 여름에 자유이적 가능

맨시티는 EPL 2위 수준 주급 제시한 것으로

아스날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알렉시스 산체스. ⓒ 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의 특급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간) 현재 개인 협상을 진행 중인 산체스가 맨시티로부터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6200만원)를 받을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산체스의 이적은 예정된 일이었다. 당초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이 단호하게 거절하는 바람에 아스날에 잔류하게 됐다.

하지만 산체스는 지속적으로 아스날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고,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아스날 입장 역시 급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제 아스날은 지난 여름에 비해 크게 낮아진 이적료를 받고 팔든가, 여름까지 기다린 뒤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그러는 사이 맨시티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내건 조건이 EPL 최고 수준의 주급이다. 맨시티는 현재 산체스에게 25만 파운드(약 3억 6200만 원) 정도의 주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9만 파운드)에 이은 EPL 2위 기록이기도 하다. 산체스는 아스날에서 이에 절반 수준인 13만 파운드(약 1억 8800만 원)의 주급을 수령했다.


프리미어리그 주급 순위

1.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9만 파운드(약 4억 2000만 원)
2.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5만 파운드(약 3억 6200만 원)
3.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 22만 파운드(약 3억 1900만 원)
3.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 22만 파운드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2만 파운드
6.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 20만 파운드(약 2억 9000만 원)
6.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만 파운드
6. 에덴 아자르(첼시) - 20만 파운드
9. 디에고 코스타(첼시, 현재 이적) - 18만 5000파운드(약 2억 6800만 원)
10.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현재 이적) - 18만 파운드(약 2억 6100만 원)
10.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 18만 파운드
12.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아스날) - 17만 파운드(약 2억 4600만 원)
13.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 16만 파운드(약 2억 3200만 원)
14.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 15만 파운드(약 2억 1700만 원)
14. 알바로 모라타(첼시) - 15만 파운드
14.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 15만 파운드
14.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5만 파운드
18. 메수트 외질(아스날) - 14만 파운드(약 2억 300만 원)
--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 - 13만 파운드(약 1억 8800만 원)
-- 해리 케인(토트넘) - 10만 파운드(약 1억 4500만 원)
-- 손흥민(토트넘) - 8만 5000파운드(약 1억 2300만 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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