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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윤성빈 금메달, 평창 우승 보인다


입력 2018.01.06 12:51 수정 2018.01.06 12:51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윤성빈 금메달 ⓒ 연합뉴스

윤성빈이 월드컵 우승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을 높였다.

윤성빈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4초2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은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1분54초67), 동메달은 독일의 크리스토퍼 그로티어(1분55초04)였다.

특히 '스켈레톤 황제'로 불리는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34)가 윤성빈보다 1초21이나 뒤진 1분55초49의 기록으로 5위에 그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벌써 4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윤성빈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윤성빈은 올 시즌 6번의 월드컵 가운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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