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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출전정지, 심판 판정에 노골적인 불만


입력 2018.01.06 12:45 수정 2018.01.06 12:46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벵거 출전정지 ⓒ 게티이미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심판 모욕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심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벵거 감독에게 3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약 577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벵거 감독은 지난 1일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말을 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개인 프리미어리그 811번째로 경기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뛰어넘는 순간이기도 했다.

당시 벵거는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44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자 크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 딘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고, 심지어 기자회견에서도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벵거 감독은 이번 징계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본머스와 리그 경기에 차례로 결장하게 된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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