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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9 출격! 하빕 “맥그리거? 퍼거슨이다”


입력 2017.12.31 08:34 수정 2017.12.31 15:4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UFC 219에 출격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페이스북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가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UFC 219 출전을 앞둔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 27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맥그리거를 언급했다.

하빕은 “바르보자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다음 상대는 퍼거슨을 생각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맥그리거는 라이트급 챔피언임에도 방어전을 치르지 않고 있다”며 “그는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꺼린다. 그리고 높은 대전료를 받을 수 있는 경기만 원한다. 돈이 떨어지면 옥타곤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3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09에서 에드손 바르보자(31, 브라질)와 라이트급 매치를 벌인다.

승자가 잠정챔피언 토니 퍼거슨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수년 전부터 맥그리거와 맞붙길 원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맥그리거는 올해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만 치렀을 뿐이다. 누르마고메도프가 바르보자를 꺾는다 해도 맥그리거와 붙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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