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파트 11층 베란다서 이불 털던 50대男 추락사


입력 2017.12.30 10:49 수정 2017.12.30 10:49        스팟뉴스팀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50대 남성이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55)씨는 지난 29일 오후 8시5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11층 베란다에 이불을 털다가 중심을 잃고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거실에서 비명 소리를 들은 아내가 추락한 남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추락 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베란다에 높이 30㎝ 정도 되는 받침대를 놓고 개털이 묻은 이불을 털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