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2500선 턱 밑…외국인·기관 동반 '사자'
코스피가 28일 전 거래일보다 30.82p(1.26%) 오른 2467.49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루 동안 개인은 214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3억원, 31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대체로 1~2%대 보합세를 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24% 오른 254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32%), POSCO(0.60%), NAVER(0.80%), 현대모비스(1.87%) 등은 하락했다.
대부분 업종별로도 보합 양상을 나타냈다. 섬유의복(0.64%), 종이목재(0.21%), 화학(1.59%), 의약품(1.30%), 기계(1.63%) 등은 상승했고 음식료업(0.16%), 비금속광물(0.24%), 운수장비(0.0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6.47p(0.82%) 오른 798.42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66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8억원, 146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0원 내린 107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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