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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분기 수탁수수료 성장…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12.20 08:15 수정 2017.12.20 08:15        배상철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0일 삼성증권에 대해 4분기 수탁수수료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올렸다.

김진상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1% 증가한 57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거래대금 증가와 약정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수탁수수료 성장으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탁수수료는 10월 이후 급증한 증시 거래대금과 약정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전년동기보다 28.2% 성장할 것”이라며 “4분기 추정 일평균거래대금은 약 11조8000억원으로 분기 수치로는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순수수료이익은 수탁수수료 이외에도 안정적인 펀드 판매와 구조화금융 성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대형 IPO건 부재로 전분기보다 IB 수수료는 감소하겠지만 리테일 부문과 연계한 딜이 꾸준히 발생할 것”이라고 봤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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