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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제5공화국' 캐스팅 비화 재조명


입력 2017.12.12 15:29 수정 2018.04.21 11:56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MBC 사진자료

12 12 사태가 화제다.'12 12사태'는 1979년 12월 12일 군부의 실세였던 전두환·노태우 등이 중심이 되어 권력을 장악한 사건이다.

이 가운데 12 12 사태와 관련이 있는 전두환을 연기한 중견배우 이덕화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됐다.

이덕화는 과거 방송된 '제5공화국'에 전두환 역으로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이덕화 캐스팅을 두고 대머리라서 전두환 역에 캐스팅 되었다는 설이 일파만파 퍼진바 있다.

이에 과거 직접 방송국이 나섰고 MBC 드라마 관계자는 공개된 이덕화의 가발벗은 머리 사진에 관해 “정치드라마인 ‘제 5공화국’이 계속 이덕화의 머리에 집중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현재 이덕화 측도 이러한 점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덕화 측도 관계자가 밝힌 것처럼 "‘제 5공화국’의 주인공 전두환역을 마치 대머리라서 맡은 것으로 비춰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인터뷰 뿐만 아니라 직접 언론에 이덕화의 가발벗은 머리는 충남 청원군 청남대 촬영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덕화는 실제 상태가 아닌 부분 가발로 분장을 한 상태로 제작진은 1979년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을 비슷하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부분 가발로 분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누리꾼은 "이덕화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게 된 것은 외모보다도 연기력 때문"이라며 "이덕화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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