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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결혼 이후 배역에 자존심 상해"


입력 2017.12.12 08:57 수정 2017.12.12 10:04        박창진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김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김혜선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혜선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 캐스팅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방송에서 김혜선은 "처음에 결혼한 후 3년간 쉬고 다시 나왔는데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후 며칠 만에 주인공 친구로 역할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선은 "자존심도 굉장히 상했고 내가 3년간 쉬어 이런 대접을 받는 건가 싶었다"며 "서러워서 대본을 보며 눈물을 뚝뚝 흘렸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서러웠지만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친구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 "그 이후 남들이 안 하는 역할도 닥치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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