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개시로 인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3.48%(2만원) 오른 5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날 다국적제약사 사노피가 한미약품이 자체개발해 기술이전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을 다음 달 4일 시작한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중 60만7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번 임상 3상 계획 발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에 적용하던 성공 확률이 38%에서 71%로 조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