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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칩 초코파이情,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입력 2017.11.28 08:53 수정 2017.11.28 08:58        김유연 기자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식감 선보여

‘오리온 초코칩 초코파이’ 제품 이미지.ⓒ오리온

오리온은 ‘초코칩 초코파이情’이 출시 두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맛본 셈으로 매출액으로는 32억원에 달한다.

이 제품은 기존 파이 제품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에, 진한 초콜릿과 마쉬멜로우 속 상큼한 오렌지 잼이 어우러진 맛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평이다.

또한 빵에 초콜릿청크가 콕콕 박힌 이색적인 모양과 1974년 출시 초기 색상인 파란색 패키지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입소문 효과로 이어진 것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칩 초코파이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수백 번의 연구 테스트 끝에 단순한 맛의 확장이 아닌 식감의 변화까지 시도하며 근본적인 변화를 꾀한 것"이라며 "빵 속에 오독오독 씹히는 초코칩과 깊은 풍미의 초콜릿청크가 박혀 있어 독특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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