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8일 에코프로에 대해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두현, 이정기, 배송이, 강준구, 김중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코프로가 2018년에도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들은 “에코프로GEM은 월 500톤 규모의 제1공장 완공을 연내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고,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제2공장 착공을 연이어 진행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에코프로는 향후 자회사를 통한 안정적인 전구체 조달과 생산체계 수직계열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프로의 2018년 매출액은 5889억원,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1.6%, 62.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