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가 무상감자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128원(22.5%)하락한 441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21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갱신하기도 했다.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보통주 7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48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지난 2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목적은 결손금 보전과 자본구조 개선, 운영자금 마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