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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포항지진 피해 기업에 100억원 규모 금융중개지원대출 지원


입력 2017.11.21 11:22 수정 2017.11.21 11:22        이미경 기자

한국은행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중소기업에 100억원 규모의 금융중개지원대출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아 발권력을 활용해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기준금리보다 낮은 연 0.5~0.75% 금리로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한은은 한도유보분 중에서 포항본부에 추가로 배정하는 50억원과 포항본부 자체 자금 50억원을 합한 총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포항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으며 지방자치단체나 읍면동사무소로부터 '지진피해 확인서'를 발급방은뒤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한도는 금융기관의 대출취급액 50% 이내로 한도는 5억원이다. 대출지원 기한은 1년 이내로 중도 상환할 경우 해당 한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한은은 지진 피해상황, 대상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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