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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대규모 수주로 악재 탈출…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7.11.21 08:21 수정 2017.11.21 08:21        배상철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10억원 규모의 수주로 악재에서 벗어났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중순부터 주성엔지니어링 주가의 발목을 잡던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시설 투자에 대한 한국정부의 승인 불확실성이 연말을 앞두고 완화됐고, 대규모 반도체 장비 수주 공시 발표를 통해 SK하이닉스 매출이 내년에도 견조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주 금액 210억원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발표된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공시 중 최대 금액(176억원)을 웃도는 최고 수준"이라며 "깜짝 실적을 기대하기 이르지만 이번 수주는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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