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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농협은행장 인선 작업 돌입


입력 2017.11.20 17:27 수정 2017.11.20 17:27        이나영 기자

20일 임추위 개최…내달 초 윤곽 예상

농협금융지주가 차기 NH농협은행장 인선 작업에 돌입했다.

농협금융은 20일 다음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경섭 농협은행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후보자 추천을 위한 일정 등을 논의했다.

차기 은행장으로는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오 부사장은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 농협금융 기획실장, 재무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박규희 부행장, 김형열 부행장과 이창호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농협금융은 다음달 초쯤 후보군이 정해지면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선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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