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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속가능성지수 8년 연속 생보업계 1위


입력 2017.11.14 14:57 수정 2017.11.14 14:58        부광우 기자

공정거래 관행 확립, 소비자 보호 등 높은 점수

교보생명은 14일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생명보험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부터 8년 연속 수상이다.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평가해 오고 있다.

국내 대표 50개 업종, 1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는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협력사·지역사회·투자자·비정부기구(NGO) 등 이해관계자 2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임직원·투자자·정부·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아 평가 받아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하고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한 점과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고객 불만 예방에 힘쓴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투명한 거래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클린계약제 등을 시행해 공정경쟁과 함께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고객보호 전담조직인 고객보호센터와 고객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고객보호담당임원(CCO)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두고 고객의 소리를 듣고 있다. 2011년부터는 사후 유지서비스인 평생든든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올해 8월 금감원이 발표한 2017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8개의 양호등급을 획득하며 생보사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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