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지방청 주관으로 세금 안심교실 운영
창업현장 방문해 여론 청취하고 경험 공유
국세청은 납세자와의 상시 소통을 활성화하고 세금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세무지원 체계를 정립해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친화적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감소통과 소통365를 새로운 소통의 이름으로 명칭하고, 분기마다 운영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통해 납세자와 다각적인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에는 본청과 지방청 주관으로 창업·소상공인을 위한 세금 안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창업현장을 방문해 세무지원 안내와 세정여론을 청취하고 성공미담이나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초청강연 등 다양한 소통 계획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