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무)Single벙글건강보험 출시
월 3만원으로 성별·연령에 관계없이 암·상해·생활 보장
하나생명은 20세부터 49세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월 3만원으로 암과 상해, 생활을 보장하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상품인 (무)Single벙글건강보험을 출시하고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자신의 상황과 계획에 맞는 보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Single벙글건강보험은 암과 상해, 생활 보장 중 2개 이상의 보장을 지정해 가입할 수 있다.
암 보장 선택 시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 진단 시 진단 자금과 함께 암 사망 시 암 사망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상해보장을 선택하면 재해로 머리나 얼굴, 목 등 외모특정상해 발생 시 입원비와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평일보다 재해 발생 확률이 높은 토·일요일이나 공휴일 등에 장해 발생 시, 평일 대비 2배의 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한다.
생활보장 선택 시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충수염이나 중이염, 위궤양 등의 입원비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 해마다 늘어나는 강력 범죄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강력범죄 위로금을 지급하고 깁스치료비 및 응급실내원 진료비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만 20세부터 49세까지 성별, 연령 구분 없이 월 3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한 만기지급형이다. 보험기간은 5·10·15·20년 만기로 선택이 가능하며 전기납 상품이다. 보험료 선납 시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Single벙글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본인의 유전적 특성을 파악해 생활습관개선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결과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코칭과 하나생명 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품 가입 후 1년 간 전문 의료진의 상담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재인 하나생명 미래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무)Single벙글건강보험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 손님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며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보장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각자의 생활습관에 따른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며,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거나 실속형 보장이 필요한 고객 또는 기존 보험에 추가로 보장을 더하고 싶은 고객 등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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