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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수지 등장’ 성화봉송 첫날 분위기 ‘후끈’


입력 2017.11.01 17:29 수정 2017.11.01 17:29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날 주자로 나서

무한도전과 수지가 1일 첫 번째 성화봉송구간인 인천대교 위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성화봉송 릴레이를 진행했다. ⓒ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전하는 101일 간의 여정이 시작 된 1일 무한도전과 수지가 첫 번째 성화봉송구간인 인천대교 위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성화봉송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들은 성화봉송 도중 시민들이 함께 성화봉송의 짜릿함을 공유하며 평창을 향한 응원을 보내는 코카-콜라의 ‘플레임 스톱(Flame Stop)’ 행사에 참여해 짜릿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무한도전과 수지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101일간 펼쳐질 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을 장식하며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지난 4월 방송 된 ‘무한도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승리한 유재석은 첫 번째 주자인 유영에게서 불꽃을 전달받았다. 유재석을 필두로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민주자들과 함께 인천대교를 달리며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성화봉송 릴레이를 끝낸 후, 인천대교 위에 마련된 ‘플레임 스톱’으로 모였다. ‘플레임 스톱’은 성화봉송 도중 성화가 잠시 쉬며, 평창을 향한 응원과 함께 다양한 부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코카-콜라와 함께 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플레임 스톱’ 인천대교에서는 특별히 ‘국민 MC’ 유재석이 MC로 나서 주자들을 인터뷰 했다.

국내 2030세대를 대표하는 취업준비생 양희현 씨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코카-콜라 성화봉송주자에 지원했다”며 “당첨되기 힘든 성화봉송주자로 뽑힌 만큼, 곧 있을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꼭 취직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양희현 씨를 격려했다.

양희현 씨의 불꽃을 이어받아 달리게 된 동양화가인 조해리 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기념해 출시한 코카-콜라 올림픽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는데, 첫 성화봉송구간인 인천대교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성화봉송의 순간은 일생에서 잊지 못할 짜릿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성화봉송주자 출발 후 이어진 ‘무한도전’ 촬영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는 성화봉송의 첫 날 봉송에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하며, 성화봉송의 짜릿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피겨 샛별’ 유영을 비롯한 다른 성화봉송 주자들도 모두 모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단체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는 셀카를 이용해 성화봉송 첫 날의 짜릿함을 간직했다. 코카-콜라를 뺨에 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일생일대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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