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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메두사를 연상시키는 치명적인 매력


입력 2017.10.24 16:07 수정 2017.10.24 18:13        이선우 기자
ⓒ하이컷 제공

'20세기 소년소녀'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관능적인 뱀 모티브 주얼리, 워치와 어울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한예슬은 본인의 30대 싱글 라이프에 대해 “30대에 접어들면서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정말 가치 있는 것과 무의미한 것, 진실된 것과 거짓된 것, 멋스러운 것과 그것을 가장하는 것, 무거움과 가벼움을 조금은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 것 같다. 20대의 젊음과 체력은 조금 탐나지만(웃음) 그 시간을 거쳐온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니까. 지금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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