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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 집중"


입력 2017.10.18 10:22 수정 2017.10.18 10:22        조정한 기자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당정청 협의'에서 의지 밝혀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당정청협의'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당정청 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당정청 협의'가 열린 가운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람 중심, 지속 성장 구현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정청 협의 모두 발언에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대해 국민께서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만큼 보다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 여부가 이 자리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노동 시장 구조와 양극화, 불평등 해결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우선순위 임계점에 다다른 비정규직 문제 해결, 특히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 필요성'도 주장했다. 그는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고용의 질 개선과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내수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면서 "5개년 로드맵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맞춤 처방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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