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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11월 7일 컴백…'솔지 목소리로 근황'


입력 2017.10.17 17:44 수정 2017.10.17 18:30        김명신 기자
걸그룹 EXID가 돌아온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가 돌아온다. 이번에는 '꽉찬' 컨셉트다.

17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의 네 번째 미니 앨범 ‘Full Moon’ 컨셉트 티저를 공개했다. 더불어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미니 앨범 명 ‘Full Moon’답게 꽉 채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ID 특유의 색깔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솔지의 활동 여부에 관해서는 “솔지가 녹음에는 참여했지만, 아직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발매일과 함께 개기일식의 과정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에서 이번 미니 앨범 ‘Full Moon’이 되는 과정이 모두 담겨 있는 것.

월식이라는 뜻의 ‘이클립스(Eclipse)’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잠시 4인조로 재구성된 EXID를 표현했다면, 이번 미니 앨범 ‘Full Moon’에는 솔지가 녹음에 참여해 음악적 완전체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잠시 활동을 쉬고 있던 멤버 솔지가 녹음에 참여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다. 아직 활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솔지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EXID이기에 이번 타이틀곡은 어떤 컨셉트로 돌아올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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