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노벨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는 일본인?” 핫이슈 등극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지난 5일 저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2017년 117회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즈오 이시구로’가 선정됐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6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가즈오 이시구로’가 떠오르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즈오 이시구로’ 관련 정보가 급속도로 공유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정체성 논란이 새로운 화두로 주목 받고 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1954년 11월 8일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났다. 1960년 ‘가즈오 이시구로’는 두 여동생과 함께 영국 서리 주 길퍼드로 이민을 갔고, 아버지는 영국 국립해양학센터에서 연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가즈오 이시구로’는 1978년 켄트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2년 뒤인 1980년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가즈오 이시구로’은 장편 <남아 있는 나날>로 1989년에 맨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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