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라이나전성기재단, 심장의 날 심폐소생술 알리기 나서


입력 2017.09.29 16:27 수정 2017.09.29 16:28        부광우 기자

전 직원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상식 익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29일 시그나 데이(Cigna Day)를 맞아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는 아이 엠 어 히어로(I am a Heart Hero) 행사를 개최했다.ⓒ라이나생명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9일 시그나 데이(Cigna Day)를 맞아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는 아이 엠 어 히어로(I am a Heart Hero)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나생명 로비에 '배우자, 심폐소생술(CPR)!'과 '해보자, CPR!' 구역을 만들어 전 직원이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상식을 익힐 수 있게 했다. 또 오후에는 심폐소생술 거리홍보도 이어졌다.

서울 광화문, 종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거리홍보는 급성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하는 상황극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개그맨 서승만씨를 비롯해 전문 연기자들이 등장해 더욱 실감나는 행사가 진행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심폐소생술 지원 어플리케이션 하트히어로를 출시하고 심폐소생술 교육보급과 자동심폐소생기(AED) 기부를 통한 심폐소생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쳤으며 약 5000여명의TMR 역시 교육을 이수 중이란 설명이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안전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