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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 前대통령 사망…본질 외면하고 곁가지만 논쟁”


입력 2017.09.25 09:49 수정 2017.09.25 10:01        황정민 기자

"침소봉대하면 뇌물사건 재수사로 귀착될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여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문제에 본질은 외면하고 곁가지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정진석 의원이 한마디 한 것을 침소봉대해서 문제를 키우는 건 결국 (노 전 대통령의) 640만달러 뇌물사건 재수사와 범죄수익 환수 문제로 귀착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정부여당은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홍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전쟁배낭 선물이 유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런 위중한 상태를 감안해서 남북관계 안정을 위해 전술핵 재배치를 시급히 논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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