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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박진영의 엄격함 때문에 성장"


입력 2017.09.24 15:35 수정 2017.09.24 18:51        이선우 기자
ⓒMBC 방송화면 캡쳐

선미가 박진영의 엄격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미는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한번은 녹음 발성연습을 안 하고 갔는데 그때 (박진영)너무 화가 나셨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미는 "(박진영이)'너 1~2년 하고 그만 할 거야'라고 혼내셨다"며 "'정말 오래 하려면 네가 늘 겸손하고 네 실력을 오래동안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진영의 조언을 밝혔다.그는 "박진영은 당근 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채찍질을 하다 죽을것 같으면 당근 한 조각 주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박진영은 솔로로 컴백한 선미에 대해 “훌륭한 프로듀서는 많지만 나보다 선미를 잘 아는 프로듀서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너무 잘돼서 기뻤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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